오일병을 다이소에 구매한 유리병과 이케아에서 구입한 마개를 결합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오일, 간장등을 가득 담아서 사용하다 보면,
압력의 이상인지 내용물이 나오지 않아서 기울기를 섬세하게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우연히 오일병 공구를 진행하는 곳을 발견해서
피코 오일병 세트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상세>
▶️구성품
오일병 3개(뚜껑의 색상이 각각 다릅니다.), 방수 스티커 3장
▶️대용량인 만큼 유리병이 정말 큽니다.
그런데 슬림해서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용량:500ml)
▶️유리병 입구가 커서 오일과 간장등 양념류를 담기에 너무 편합니다.
(이제까지 좁은 입구의 병을 쓰다 보니 너무 답답했습니다...
깔때기를 꽂고 사용해도 가끔 넘치게 담아서 흘린 적이 많았거든요...ㅠㅠㅠ)
▶️그립감이 좋아서 한 손에 들기에 좋습니다!
▶️자동으로 오픈이 되는 뚜껑도 자연스럽게 계폐됩니다.
▶️양념이 나오는 곳은 스텐으로 되어있어서 깔끔합니다.
▶️요리 중에 뚜껑을 여닫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유리병 세척방법>
유리병은 사용하기 전에 꼭 세척을 잘해줘야 하는데요.
저는 1차로 세제새척을 진행하고, 2차에 끓는 물에 소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일병뚜껑의 투입구의 경우에는 빨대 솔로 빡빡 세척 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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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다이소 실리콘 건조대에 놓고 건조시킨 후 사용하면 됩니다! :)
다이소 실리콘 건조매트는 정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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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리브 오일을 담은 모습!!
모처럼 마음에 쏙 드는 오일병 세트를 구매했으니 오래오래 사용해 보겠습니다! :)
오일병 세트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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